재테크 A2Z

삼성전자 위기론 관련 글 모음 본문

재테크

삼성전자 위기론 관련 글 모음

a2ztec 2024. 10. 27. 16:41

요새 삼성전자 위기론에 대해 벼라별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출퇴근 시간에 들은  유튜브, 기사 중 괜찮았던 것만 모아봤다. 정리하고 보니 전형적인 한국기업의 문제점인 듯하다. 그래도 삼전은 돈이라도 많이 벌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 회사는? ㅎㅎ 

 

1. 동아일보 딥다이브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018/130244183/1

 

20년 반도체맨이 말하는 삼성전자 위기론[딥다이브]

‘삼성전자 위기론’이 잦아들 줄 모르죠. 주가가 5만원대에 머물면서 주변에서 부쩍 ‘삼성전자 주식 살까?’라고 묻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요.왜 삼성전자가 위기인가에 대한 전문가 분…

www.donga.com

토론 문화의 쇠퇴
과거에는 문제점이나 새로운 방식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있었으나, 현재는 실패를 두려워하여 변화를 꺼리고 효율성만 추구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의사결정 구조의 문제
기술보다 재무 라인이 우위에 있어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보고 라인이 길어져 의사결정이 느리고 중간에 내용이 변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력 약화
HBM(고대역폭메모리)과 같은 신기술 개발에서 뒤처지고 있습니다
패키징 기술 등 일부 분야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인재 유출
중국 기업들의 높은 연봉 제안으로 인해 많은 엔지니어들이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1
근무 환경 문제
52시간 근무제가 문제가 아니라, 초과근무에 대한 보상 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조직문화 개선의 어려움
중간관리자들의 보신주의적 태도로 인해 변화를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실무진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있습니다

2. 반성문 발표한 삼성전자, 위기 극복 어떻게 해야할까? f. 텍사스 A&M-커머스 대학 인적자원개발학부 권기범 교수 [인뎁스 60] https://youtu.be/NcZbGlmMuBY?si=sCa2u74m8Lh3zEsA


1. 현대 비즈니스의 인재 관리 삼성전자의 인사이트 02:56
전영현 부회장은 오늘날의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인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2001년 선진적으로 도입된 PSPI라는 현금보상체계가 효과적이었으나 이제는 현금 보상에서 주식 보상, 특히 제한주식수당(RSU)을 통한 보상으로의 전환이 대기업에서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인사 시스템 변화의 어려움과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인사팀이 CEO의 비전과 일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2. 비즈니스 혁신과 투자의 과제 14:18
기업은 책임을 전가하기보다는 성공하기 위해 전체 시스템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과거 100을 투자했으나 이제는 50, 70으로 투자가 줄어들어 이제는 투자하면 성공해야 하는 상황임. 하나라도 실패하면 실패후폭퐁이 큼
재무 책임이 부각되는 것은 결과론임. 구조를 바꾸기 위해 전체 시스템을 돌아봐야함. 

3. 삼성전자의 과제와 향후 방향 15:04
삼성전자는 재무적 결정을 둘러싸고 책임 공방이 벌어지는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회사의 의사결정 구조를 재무 중심에서 엔지니어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성과 기반 스톡옵션 제공과 기술 개발 프로그램 시행은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으로 제안되고 있습니다.

4. 엔지니어링에서 리더십 배경의 중요성 15:56
Apple이나 AMD와 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IT 기업을 되살린 것은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위기의 IT 기업이 기사회생한 살린 애플, AMD가 대표적인 사례이지만 AMD의 리사수는 엔지니어 출신이었지만 애플의 스티브잡스, 팀쿡은 기술에 대한 이해도는 높았으나 엔지니어 출신이 아니었다. 반대로 인텔의 펫갤싱어는 VMWARE도 성공적으로 경영한 엔지니어 출신이지만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은 실패했다.
삼성전자에게 필요한것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이다. 젠슨황, 리사수가 외부활동이 많은 것은 회사홍보 목적도 있지만 내부 엔지니어에게 비전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5. 삼성전자에서 비전 있는 리더십의 필요성 18:06
삼성전자는 현재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명확한 비전을 가진 리더가 필요합니다.
의사결정 구조는 재무 중심에서 엔지니어링 관점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불확실성과 혼란 속에서 비전을 명확히 제시하고, 인력을 이끌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6. 삼성전자의 도전과 역동성 20:54
삼성전자는 경직되고 변화에 저항하는 조직으로 인식되어 새로운 리더가 혁신적 행동을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삼성전자의 성과 중심 시스템은 근본적인 문제를 가려왔고, 현재 사업 부진으로 인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경쟁 구조는 혁신과 보상을 촉진하지만, 불만과 높은 이직률로 이어져 어려운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도 합니다.

7. 삼성전자 조직문화 변화의 도전 과제 21:48
삼성전자의 조직 문화 변화는 장기적이고 도전적인 과정이며 실패율도 높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무너진 보상체계를 손봐야 한다. 제도를 바꿨을때의 실패를 두려워해서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므로 CEO가 비전을 세우고 이에 맞춰 인사보상체계를 바꿔야 한다.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사라진 기업의 사례는 HP, IBM, 최근의 GOOGLE 등 이 있다. 
첨단 기술은 사오거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확보하거나 직접 개발해야 한다. 그런데 국내기업은 사오거나 전략적 제휴를 잘 하지 못하므로 인력문제가 중요하다. 그런데 성과보상체계가 실리콘밸리보다 뒤쳐지면서 해외에서 우수인재 유치에 실패하고 있다.

3. 어닝쇼크에 이례적인 사과문 발표… 위기의 삼성전자 돌파구는? f. 삼프로TV 권순우 취재팀장 [인뎁스60] 

https://youtu.be/-m_RWLXzkXE?si=8hcL1eHGvVmdp49-

1. 삼성전자와 반도체 도전 00:00
삼성전자가 HBM 32에 포함된 것은 엔비디아의 컴퓨팅 유닛과 그 지침에 초점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간단한 해결책이 아닐 수 있습니다. HBM 3E를 생산하기 위한 기술 업계의 경쟁은 치열하며, 삼성은 AI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 진영을 통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 토론에서는 엔비디아의 GPU, CPU, 마더보드 통합 제품이 델과 인텔과 같은 기존 기업들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삼성전자에 큰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2. HBM 및 반도체 분야의 과제와 동향 03:41
반도체 업계가 펀더멘털 약화로 '겨울'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HBM 부문은 실적 개선에 어려움을 겪으며 공매도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체 실적은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적 감소는 재고 조정,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 증가, 원가 상승에 따른 것이며, 주요 고객사들은 아직 엔비디아의 HBM3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음니다.

3. 메모리 반도체 시장과 AI 사이클 07:06
애널리스트들은 2021년 중반부터 침체기에 접어든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분석할 때 PMI 지수를 자주 사용합니다. AI 사이클은 메모리 반도체를 일반 제품보다는 데이터 센터에 주로 사용하면서 전통적인 시장 구조를 파괴했습니다. 전반적인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성능 반도체의 지속적인 구매로 인해 기존 DRAM 부문의 공급이 감소하여 가격을 지지하고 메모리 반도체 회사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4. HBM 시장과 AI 반도체 공급의 역학 관계 10:33
HBM 지수는 하락하고 있지만 높은 비용 덕분에 매출과 이익이 양호하며, 엔비디아는 78%의 이익률로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하이닉스는 삼성의 AI HBM 시장 진입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TSMC의 제한된 생산 능력은 AI 반도체 생산의 주요 병목 현상이며, SK가 생각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삼성전자로 인해 HBM 공급 증가는 가격 하락이다. HBM가격은 하락하지만 GPU 생산은 제한적이므로 엔비디아에게만 좋은 상황이 될 수 있다.  

5. 메모리 시장에서의 삼성전자의 고군분투 14:10
삼성전자는 특히 DDR5를 중심으로 한 고성능 메모리 부문에서 저조한 평가와 제한적인 성공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I 사이클과 기존 반도체 시장의 위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GPU 공장 용량 증가의 영향에 대한 우려와 지속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직원과 고위 경영진 간의 소통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2년 GOS 문제로 인해 퀄컴이 파운드리 외주를 삼성전자에서 TSMC로 바꿨다. 바꾼후 전성비가 30%가 개선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실무진은 알고 있었지만 상부로 보고가 되지 않았다. 엑시노스 개발시에도 AI 시대를 대비해서 MPU를 많이 넣어야 한다고 했으나 무시되었다. 

6. 삼성의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문제 17:50
기술전문가였던 김기남 부회장이 전체적인 그림을 결정하면 전체적인 세부적인 기술 측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가 무시되고 부회장이 원하는 것만 보고하게 되었다. 결국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HBM도 왜 안되는지 원인을 분석해보면 기존 DRAM 설계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근원적 경쟁력 복원) 안되니까 개발하려고 하니 김기남 부회장 그림에 없어서 못하고 재무에서 ROI 땨져서 못하게 하고 있다. 

7. 삼성 반도체 리더십의 도전과 미래 21:02
삼성 반도체가 HBM 32에 포함되었다고 해서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제 기대는 HBM 4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는 엔비디아가 유일한 표준이라 시키는 대로 만들어야 한다.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HBM 캐파가 늘어나면 삼성전자도 하청업체 중의 하나일 뿐이다. 애플의 OLED를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만 가능하지만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는 특허 자체가 애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8. 삼성전자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우려 23:48
중국 반도체 상황이 악화되면서 삼성전자의 입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10년 이건희 회장의 비전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성공적인 회사로 이어졌지만, 모든 이니셔티브가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외부컨설티을 받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내부목소리를 잘 정리해서 방향성을 세워야 한다.